의료계를 유관순 열사에, 정부를 일본에 비유한 서울시의사회 회장
이전
다음
경찰이 1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 앞에서 박명하 회장이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