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의문사' 나발니 '날 죽여도 변하는 건 없다'…생전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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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이 나발니. 사진=AP·연합뉴스
2018년 반 푸틴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나발니의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나발니의 묘소를 찾은 추모객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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