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보다 낫다고?”…1분만에 심장병 잡는 스마트폰 앱 나왔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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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G 버디’ 앱이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모습. 스마트폰으로 심전도 이미지를 촬영하면 분석 결과(오른쪽)가 출력된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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