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손실 배상은 일회성 요인…주주환원 영향 없어”
이전
다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홍콩 H지수 ELS 검사결과(잠정) 및 분쟁조정기준 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