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무인·자동화로 컨테이너 ‘분당 1개’ 처리…AI가 입항 최적경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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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에 위치한 APM 터미널에서 안벽크레인 10대가 하역 작업을 진행중이다. 사진=김경택 기자
무인운송차량(AGV)이 컨테이너를 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경택 기자
로테르담항이 자체 개발한 ‘루트 스캐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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