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무슬림 배제' 시민권법에 국내 마찰 고조… 美·유엔도 우려 표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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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간) 인도 북동부 아삼주 구와하티에서 학생들이 ‘반(反)무슬림’ 논란에 휩싸였던 시민권개정법(CAA)의 시행에 반대하며 횃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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