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에 더 큰 보상… MRI 검사보다 수술 등 '의료행위 수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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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의료 공백 사태가 한 달간 이어지고 있는 18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 관계자가 아이를 안고 이동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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