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으로 자리잡은 '쇼펜하우어'…고전읽기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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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전서림에서 회원들이 책을 읽고 있다. /정혜진기자
경기 파주 출판도시의 ‘지혜의 숲’ 내부에 고전들이 전시돼 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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