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美 향해 “건망증 있나”…동맹국 균열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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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왼쪽) 이스라엘 총리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7일 (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 나서 주요 사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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