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외교수장 '가자지구,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공동묘지'… 이스라엘, 기근 유발'
이전
다음
호세프 보렐(가운데)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외교장관회의의 시작을 알리며 손짓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