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치료 못하니 악몽…견딜 수 없어 떠난다” 필수과 의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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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서 뇌종양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와 주먹을 맞대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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