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 할테니 어서 퇴근해요”…동료 육아도운 직원 20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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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등 관계자들이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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