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절반이 굶주린다’…가자지구 110만명 ‘재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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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을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지역의 한 난민 캠프장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을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상공에서 항공기가 인도적 지원 물품을 공중 투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도착해 현지 관계자들과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