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홍콩ELS 판매 관행 바뀔까…금감원, 제도 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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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에서 열린 홍콩 H지수 연계 ELS 대규모 손실 관련 분쟁조정기준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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