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솔리드아이오닉스에 30억 투자…'배터리 소재 사업 본격화'
이전
다음
강호성(왼쪽) 삼양사 대표와 신동숙 솔리드아이오닉스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열린 투자 계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양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