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HTS로 거래 유도…'유령 컨설팅' 세워 175억 편취도
이전
다음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김미애 금융범죄수사대 계장이 압수품 41억여 원 옆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설 HTS 프로그램 구동 화면. 사진 제공=서울동부지검
투자리딩방에 접속한 조직원들의 ‘봇질’ 캡처 화면. 사진 제공=서울동부지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