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이숙자, 보리밭에 자신의 누드를 그리다 [작가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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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화가 이숙자가 자신의 신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가는 최근 보리밭에 자신의 신체를 더한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서가에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는 이숙자. 사진=서지혜 기자
이숙자가 자신이 작품이 쌓인 창고에서 ‘작가의 아틀리에’를 맞이했다. 사진=서지혜 기자
이숙자가 자신이 작품을 기록한 파일이 정리된 서가에서 ‘작가의 아틀리에’를 맞이했다. 사진=서지혜 기자
이숙자 작가의 작업실. 수많은 채색 도구와 그의 대작 ‘군우’가 놓여있다.
분홍빛 장다리꽃이 있는 보리밭, 1981(2022년 개작), 162.1x130.3cm 사진제공=선화랑
이숙자 '황맥 벌판'. 182x227cm. 순지 5배접에 암채. 2021. 사진 제공= 선화랑
이숙자, 청보리 벌판. 사진 제공= 선화랑
1989-6, 이브의 보리밭89 200X150㎝ 순지5배접. 사진=선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