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4석 인천 석권' 총력전…국힘, PK서 '어게인 1992'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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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1일 오후 경기 부천시 OBS 경인TV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왼쪽)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이해찬(〃 두 번째) 상임선대위원장과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행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연제구 연산역 앞에서 김희정(부산 연제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