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신작 ‘死者의 書’…“죽음 아닌 삶의 이야기”
이전
다음
3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국립무용단 신작 ‘사자의 서’ 기자간담회에서 김종덕 예술감독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국립극장에서 국립무용단 신작 '사자의 서' 기자간담회에 앞서 국립무용단 단원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