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파운드리, 실적 악화에도 삼성 제치고 '2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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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미 애리조나 챈들러 인텔 파운드리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팻 겔싱어 인텔 CEO와 환담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인텔에 대한 칩스법 지원금 제공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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