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協 '필수의료 붕괴 막으려면 수가 현실화 등 재정지원 필요'
이전
다음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회장 및 부회장단이 3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의 간담회에서 조규홍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