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못넘는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3번째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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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학생·수험생들의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신청 심문기일인 3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충북대 의대교수협의회 회장 최중국 교수가 의대 증원의 현실적 어려움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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