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 캔버스 위 일렁이는 붓질…그림책 속 원화가 살아숨쉰다
이전
다음
미로코마치코가 서울 한남동 알부스갤러리에서 라이브 페인팅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알부스갤러리
한국을 찾은 그림책 작가 미로코마치코가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알부스갤러리
아마미오섬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미로코마치코. 사진 제공=알부스갤러리
한국을 찾은 그림책 작가 미로코마치코가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알부스갤러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