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중러→한중일…총선 끝나면 외교전쟁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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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왼쪽부터)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8월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모습. AP연합뉴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나 건배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 리창(오른쪽) 중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9년 6월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만나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