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신화' 주역 고동진, 與 기업·경제정책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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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국민인재로 영입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 야구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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