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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면 급사” 치명적인 동맥경화, 파열 예방하려면 [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04/13/2D7W9WUAY2_1.jpg)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터지면 급사” 치명적인 동맥경화, 파열 예방하려면 [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04/13/2D7W9WUAY2_2.jpg)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왼쪽부터)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강도윤 교수.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터지면 급사” 치명적인 동맥경화, 파열 예방하려면 [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04/13/2D7W9WUAY2_3.jpg)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오른쪽부터)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 교수가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터지면 급사” 치명적인 동맥경화, 파열 예방하려면 [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04/13/2D7W9WUAY2_4.png)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왼쪽부터)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강도윤 교수.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오른쪽부터)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 교수가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