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매직, 레버쿠젠 120년 恨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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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레버쿠젠의 창단 첫 우승을 일군 사비 알론소 감독. AFP연합뉴스
플로리안 비르츠의 골이 터지자 열광하는 레버쿠젠 팬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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