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NO, 대한제국 YES”…덕수궁 ‘밤의 석조전’에서 만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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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진행된 2024년 상반기 '밤의 석조전' 사전행사에서 창작뮤지컬 ‘고종-대한의 꿈’이 열창되고 있다. 최수문 기자
15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진행된 2024년 상반기 '밤의 석조전' 사전행사에서 대한제국 시기 복장을 한 배우들이 석조전 앞 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최수문 기자
15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진행된 2024년 상반기 '밤의 석조전' 사전행사에서 해설사가 중앙홀에서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최수문 기자
고종 황제의 가족 사진이 석조전에 전시돼 있다. (왼쪽부터) 영친왕, 순종, 고종, 순정효황후, 덕혜옹주가 앉아있다. 석조전 1층 중앙홀에서 찍은 것이다. 고종의 가족 사진으로는 마지막 시기라고 한다. 최수문 기자
15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진행된 2024년 상반기 '밤의 석조전' 사전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2층 테라스 카페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석조전 2층의 서양풍 황제침실 모습. 실제 고종이 이 침실을 사용한 기록은 없다고 한다. 최수문 기자
15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진행된 2024년 상반기 '밤의 석조전' 사전행사에서 창작뮤지컬 ‘고종-대한의 꿈’이 열창되고 있다. 최수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