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억' 빼돌린 오타니 前통역사, 3500만원에 '보석 석방'…'영구 추방'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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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도박과 절도 의혹으로 구단에서 해고됐다. 사진은 지난 3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 기자회견에서 오타니 옆에 배석한 잇페이.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도박과 절도 의혹으로 구단에서 해고됐다. 사진은 지난 3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 기자회견 중인 잇페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