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4월 ‘폭우’로 나흘만에 110여 명 사망…파키스탄·아프칸 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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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파키스탄에 내린 폭우로 인해 주민들이 구명보트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13일부터 아프가니스탄에 내린 폭우로 칸다하르주 주민들이 군용차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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