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의 역설…예술로 지구의 위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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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헤겐의 작품 앞에서 맨디 바커와 톰 헤겐. 사진 제공=갤러리신당
맨디 바커의 작품 앞에서 맨디 바커와 톰 헤겐. 사진 제공=갤러리신당
톰 헤겐. 사진제공=갤러리신당
맨디 바커=갤러리신당
맨디 바커의 ‘페널티 유럽’. 사진 제공=갤러리 신당
맨디 바커의 ‘HKS 트랜스폼’ /사진 제공=갤러리신당
톰 헤겐의 ‘아우크스부르크의 석산’ 사진 제공=갤러리신당
톰 헤겐의 ‘팔랑카 지역 불법 금 채굴’ 2023. 사진 제공=갤러리 신당
톰 헤겐의 ‘멕시칼리 지열발전소’. 2021. 사진 제공=갤러리 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