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극한대치'…21대 마지막 국회, 빈손으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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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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