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내고 더 받는’안…20대女·4050男이 주도했다
이전
다음
30일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호영 위원장과 야당 간사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제공=연금공론화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