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계 유료화 통했다…‘토종 OTT’ 티빙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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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슈퍼매치. 사진 제공=티빙
3월 열린 티빙 K볼 서비스 설명회에 참석한 전택수 티빙 최고제품책임자(CPO), 최주희 티빙 대표, 이현진 티빙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진 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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