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골든위크'에 홍대는 '오픈런'…상인들 '관광객 2배 늘었다'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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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AK플라자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차례대로 입장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3일 홍대입구역 AK플라자 1층 화장품 매장 앞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광고 포스터가 나란히 붙어 있다. 정다은 기자
3일 명동 화장품 거리가 관광객을 비롯한 인파로 가득하다. 박민주 기자
1일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중국 노동절(오일절·5월 1∼5일)과 일본 골든위크(4월 27∼5월 6일) 등이 맞물려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