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야드’ 파괴의 신 홍현준 “하루 5개씩이라도 전력 스윙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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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휘둘러보더니 별안간에 408.9야드를 찍었다.
471야드 찍었을 때 꼈던 장갑이다.
수건 휘두르기. 등을 ‘탁’ 하고 칠 수 있게 끝까지 힘을 가져가는 게 핵심이다.
스쾃 자세로 밴드 끼우고 벌렸다 오므렸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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