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로 이어진 20년 간 우정…반값관광 히트친 강진에 푸른눈 이방인 등장한 사연은
이전
다음
지난 7일 강진원(왼쪽) 강진군수와 에버트 반 스프라켈라 네덜란드 하멜박물관 이사가 강진군청 군수실에서 면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강진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