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세르비아 찾아 ‘반서방 동맹’ 과시
이전
다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7일(현지 시간)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세르비아를 국빈방문하기 위해 베오그라드의 니콜라 테슬라 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신화연합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