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째 ‘왕성한 현역’ 이현세 만화가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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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현세 작가가 9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현세의 길: K웹툰 전설의 시작 특별전’ 행사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현세 풍의 AI 예술가 로봇이 ‘이현세의 길: K웹툰 전설의 시작 특별전’에서 관람객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현세의 길: K웹툰 전설의 시작 특별전’에서 참석자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까치와 엄지를 주인공으로 한 ‘공포의 외인구단’ 원판이 보인다. 연합뉴스
‘이현세의 길: K웹툰 전설의 시작 특별전’ 모습. 사진 제공=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