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尹정부에 '세입기반 강화·임금체불 해소' 강조한 진보 경제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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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회경제연구소와 한국경제발전학회가 10일 서울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창립 31주년 기념 공동심포지엄을 열어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 5대 과제를 토론했다. 왼쪽부터 류덕현 중앙대 교수, 임재만 세종대 교수, 정흥준 서울과기대 교수, 김계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사진=송종호 기자
류덕현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가 10일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창립 31주년 기념 공동심포지엄에서 윤석열 정부의 재정정책을 평가하고 있다. 사진=송종호 기자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 경영학과 교수가 10일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창립 31주년 기념 공동심포지엄에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을 평가하고 있다. 사진=송종호 기자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10일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창립 31주년 기념 공동심포지엄에서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평가하고 있다. 사진=송종호 기자
박규호 한신대 교수가 10일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창립 31주년 기념 공동심포지엄에서 한국경제의 자생적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송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