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벌써 걱정인데…재해예비비 0원 3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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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를 미호강에서 범람한 흙탕물이 덮치고 있다. 이 침수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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