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다 큰 표식 한 눈에…지게차·사람 동선 색으로 구분 [산업 재해 막는 안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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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이의 직원들이 바닥에 표시된 보행자 동선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구미=박정현 기자
벽면에 소화 및 응급 처치 물품 안내 사인이 그려져 있다. 구미=박정현 기자
케이앤이 공장 내부에 비상구 표시가 벽면에 크게 그려져 있다. 구미=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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