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5000명 넘게 찾았다” 희귀병 아이들 아지트된 삼성서울병원 [메디컬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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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뮤코다당증센터가 지난 5월 10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행사에서 의료진과 환우,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조성윤(왼쪽) 삼성서울병원 뮤코다당증센터장이 외래진료를 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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