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임원에서 육체노동자로서의 삶…'알을 깬 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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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조의 이름표를 들어 보이는 정김경숙.
지난 해 저자가 구글 퇴사 후 갖게 된 여러 소속들의 뱃지와 아이템들 /사진 제공=정김경숙
트레이더 조 매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정김경숙.
저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스타벅스에서 주문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정김경숙
/사진 제공=로이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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