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이어 '민생' 띄운 조국혁신당…'모두를 위한 노동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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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가운데)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 입법원칙과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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