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석화 위기, 장기적으로 성장 기회…아시아 7개국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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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한국석유화학협회장이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제42회 아시아석유화학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석유화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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