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5배' 그물 펼쳐 석유·희토류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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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해 3호. 사진 제공=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난달 23일 부산 인근해의 탐해 3호 선내에 보관된 에어건 장비. 부산=김윤수 기자
탐해 3호에 감겨진 채 보관 중인 수진기 줄. 사진 제공=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탐해 3호가 수진기 8줄을 모두 펼친 모습과 배의 탐사장비들. 사진 제공=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난달 23일 부산 인근해의 탐해 3호 선상. 부산=김윤수 기자
지난달 23일 부산 인근해의 탐해 3호에 마련된 선원용 숙소. 부산=김윤수 기자
지난달 23일 부산 인근해의 탐해 3호. 사진 제공=한국지질자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