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수천석 매진에 '서서라도 보겠다' 긴줄…'글로벌 AI 중심, 대만' 자신감
이전
다음
3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진행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의 연설을 듣기 위해 행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참관객들이 몰려들며 수십 m의 줄이 늘어져 있다. 허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허진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허진 기자
참관객들이 3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진행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의 연설을 듣고 있다. 높은 현장 열기에 준비된 좌석에 앉을 수 없는 관객들은 서서 연설을 들었다. 허진 기자
리사 수 AMD CEO가 3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