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마 젤리' 먹은 남매 무혐의…'고의 없어'
이전
다음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고광효 관세청장과 홍보대사 윤택 씨가 상반기 마약단속 동향 발표 및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