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28.28야드 차이’ 맞붙으면 … ‘장타 2위’ 방신실 vs ‘비거리 102위’ 홍지원 한조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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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을 날린 뒤 공을 바라보고 있는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친 뒤 이동하는 홍지원.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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